티쏘는 티쏘 크로노 XL 지로 디탈리아 2020 스페셜 에디션과 프로 세계에서 최고의 산악 라이더 중 한 명으로 평가되는 전 프로페셔널 로드 사이클 레이서인 이반 바쏘(Ivan Basso)와 함께 팔레르모에서 출발하는 지로 디탈리아의 개최를 축하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실뱅 돌라 티쏘 CEO는 “지로 디탈리아의 공식 타임키퍼가 되는 것은 수년 전부터 사이클링 분야에 관여해 온 티쏘에게 좋은 기회입니다. 티쏘는 모든 주요 사이클링 대회의 세계적인 파트너가 된 최초의 워치메이킹 브랜드입니다. 티쏘는 시간 계측에 최고의 기술을 제공하여 정확한 결과를 보장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정확하다는 것은 티쏘 DNA의 한 부분이며, 티쏘는 손목시계에서부터 타임키핑 기술에 이르기까지 이에 대해 타협하지 않습니다. 이 파트너십을 기념하기 위해 티쏘는 특별한 모델인 티쏘 크로노 XL 지로 디탈리아를 디자인했다”고 말했습니다.
티쏘 크로노 XL 지로 디탈리아 2020은 직경 45mm의 크로노그래프로, 크로노그래프의 초침에 있는 레이싱 바이크는 이 스페셜 컬렉션의 사이클링 정신을 떠올리게 해줍니다. 지로의 상징적인 컬러인 핑크 디테일 외에도 케이스백에 지로 디탈리아의 로고가 인그레이빙되어 특별한 느낌을 더해 줍니다. 이 시계는 특수 프레젠테이션 박스에 넣어 교체 가능한 스트랩 두 개와 함께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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