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쏘 앰버서더 이동욱의 스위스 방문

앰버서더 이동욱이 스위스 워치메이킹의 심장부인 그림 같은 스위스를 방문했습니다. 여행 기간 동안 약 일주일에 걸쳐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면서 티쏘의 세계와 스위스 문화에 흠뻑 빠져들었습니다.

그는 티쏘 브리지포트 스켈레톤 회중시계를 직접 조립하는 특별한 워크샵을 통해 위치메이킹의 내면을 발견하고 손재주가 필요한 수공예에 특별한 재능이 있음을 발견했습니다. 티쏘는 이 특별한 경험을 기념하기 위해 시계에 인그레이빙을 진행했습니다. 또한 그는 창립 연도로 거슬러 올라가는 8,000개 이상의 멋진 시계가 전시된 인상적인 아카이브를 통해 티쏘의 풍부한 역사를 살펴봤습니다. 무엇보다도 앰버서더 이동욱은 인터라켄의 상징적인 마을에 위치한 티쏘 부티크를 오픈하는 영광을 누렸습니다. 물론 스위스의 대표적인 행사인 운스푸넨 레슬링 페스티벌을 경험하고 티쏘가 수년간 파트너로 함께해온 스위스 최고의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웅장한 융프라우의 숨막히는 절경을 감상하는 여행이 없었다면 그의 여정은 완성되지 않았을 것입니다.

파트너십 소개

티쏘는 2022년 3월 한국의 유명 배우, 이동욱을 새로운 브랜드 앰버서더로 맞이했습니다. 25년간의 풍부한 연기 경력을 자랑하는 이동욱은 자신이 맡은 모든 일에 대한 헌신과 확고한 신념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반영하는 인물로 인정받았습니다. 그가 한국에서 슈망 데 뚜렐 컬렉션의 얼굴이 되고, 나아가 티쏘의 아시아 브랜드 앰버서더로 활동하게 되면서 티쏘와의 관계는 더욱 공고해졌습니다.

앰버서더로서 2년 연속 브랜드 써밋에 참석한 이동욱은 IFC 몰에 오픈한 부티크에 참석하여 브랜드에 대한 애정과 헌신을 보여주며 행사를 기념했습니다. 티쏘와 함께할 다가오는 인연을 기대하며 배우 이동욱은 아시아에서 곧 출시될 PRX 컬렉션의 얼굴이 될 예정입니다. 이동욱의 이번 스위스 방문은 티쏘와의 역사적인 협업에 있어 중요한 한 페이지를 장식할 것입니다.

배우 이동욱 소개

이동욱은 1999년 MBC 단막극 <베스트 극장>으로 연기자의 길을 걷기 시작했습니다. 그는 25년 동안 40편이 넘는 드라마에 출연하며 끊임없이 시청자의 관심을 사로잡았습니다. 그의 경력에서 중요한 이정표가 된 작품에는 그의 입지를 공고히 한 드라마 <마이걸>, 위협적인 살인마 연기를 훌륭하게 소화해낸 강렬한 스릴러 <타인은 지옥이다>, 그를 최고의 반열에 올려놓은 센세이션 드라마 <도깨비> 등이 있습니다. 최근, 드라마 <구미호뎐 1938>에서는 티쏘 시계가 더욱 돋보이는 스타일링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그는 <강심장>, <룸메이트>, <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 <바라던 바다>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뛰어난 언변과 카리스마로 인정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