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쏘, PR 100 투르 드 프랑스 2026 스페셜 에디션과 PR 100 사이클링 에디션으로 사이클링 세계를 확장하다
수십 년 동안 티쏘는 끊임없는 도전과 찰나의 정밀함으로 정의되는 사이클링 세계와 긴밀하게 함께해 왔습니다.
티쏘는 당시 트리폴리의 멜라하 서킷(Mellaha Circuit)과 마드리드 식스데이 레이스(Six-Day Race) 등 국제 대회에서 선수들에게 시계를 수여하며 사이클링과의 관계를 시작했습니다.
이러한 관계는 1980년대 후반, 티쏘가 A.S.O.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투르 드 프랑스와 그랑프리 데 나시옹(Grand Prix des Nations)의 공식 타임키퍼로 선정되면서 공식화되었습니다. 1988년부터 1992년까지 이어졌던 협업은 2016년 다시 강화되었으며, 현재까지 지속되고 있습니다.
1995년에는 국제사이클연맹(UCI)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로드, 트랙, 산악자전거, BMX 세계선수권대회 등 다양한 종목의 공식 타임키퍼로 활동하며 사이클링 분야에서의 입지를 더욱 확장했습니다.
이처럼 오랜 시간 이어져 온 사이클링과의 인연을 바탕으로, 티쏘는 스포츠에 대한 깊은 연결성을 담아낸 PR 100 투르 드 프랑스 2026 스페셜 에디션과 PR 100 사이클링 에디션을 선보입니다.
PR 100 투르 드 프랑스 2026 스페셜 에디션: 퍼포먼스를 위해 탄생하다
PR 100 투르 드 프랑스 2026은 사이클링이 요구하는 가독성, 내구성, 그리고 정밀한 시간 측정 능력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습니다. 대회를 한순간도 놓치지 않고 지켜보는 이들을 위해 설계된 타임피스로, 사이클링의 본질을 손목 위에 담아냅니다.
40mm 블랙 PVD 샌드블라스트 마감 케이스에 담긴 PR 100 투르 드 프랑스 2026은 손목 위에서 대담하면서도 세련된 존재감을 드러냅니다. 샌드블라스트 마감은 시계의 기술적인 성격을 더욱 강조하며, 베젤에 각인된 투르 드 프랑스 로고는 이 시계를 대회의 정체성과 긴밀하게 연결합니다. 반사 방지 코팅이 적용된 사파이어 크리스탈은 다양한 조명 환경에서도 뛰어난 가독성을 제공합니다.
다이얼에는 실제 레이스가 펼쳐지는 도로를 연상시키는 아스팔트 텍스처를 적용했습니다. 여기에 펄소미터(Pulsometer) 스케일을 더해 스포츠 워치로서의 특성을 강조했으며, 옐로우에서 블랙으로 이어지는 그라데이션 세컨 핸즈는 투르 드 프랑스를 상징하는 컬러를 반영해 역동적인 디테일을 완성합니다..
교체 가능한 두 개의 스트랩과 함께 제공되어 활동적인 순간부터 보다 편안한 일상 착용까지 다양한 상황에 유연하게 대응합니다. 블랙과 옐로우 컬러의 텍스타일 스트랩은 스포츠 감성을 강조하며, 올블랙 러버 스트랩은 일상 착용에 적합한 보다 절제된 선택지를 제공합니다. 퀵 체인지 시스템을 통해 두 스트랩 간 전환도 간편하게 이루어집니다.
마지막으로, 시계는 투르 드 프랑스 스페셜 에디션 박스에 담겨 제공됩니다. 대회의 시그니처 컬러와 사이클링 역사를 만들어온 전설적인 산악 코스를 모티프로 디자인된 패키지는 이번 에디션의 특별함을 더욱 강조합니다.
PR 100 사이클링 에디션: 일상을 위한 사이클링 워치
레이스 데이의 긴장감에서 한 걸음 나아가, PR 100 사이클링 에디션은 사이클링 특유의 시각적·기술적 요소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일상 속에서 즐길 수 있는 타임피스로 완성되었습니다.
34mm와 40mm 두 가지 사이즈로 선보이는 PR 100 사이클링 에디션은 스포츠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과 깔끔하고 신선한 스타일이 조화를 이루는 컬렉션입니다. 다이얼에는 자전거 체인 링크를 모티프로 한 인그레이빙 패턴이 적용되었으며, 플랜지에는 자전거 실루엣을 더해 사이클링의 기계적 아름다움과 끊임없는 움직임을 섬세하게 표현했습니다. 또한 다이얼을 둘러싼 펄소미터(Pulsometer) 스케일을 통해 간단한 조작만으로 심박수를 측정할 수 있습니다. 몇 번의 맥박을 세는 것만으로 심박수를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스포츠에서 비롯된 기능성을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녹여냈습니다.
두 모델은 동일한 디자인 언어를 공유하면서도 각기 다른 개성을 보여줍니다. 34mm 모델은 핸즈와 인덱스에 옐로우 골드 PVD 디테일을 적용해 보다 선명한 대비와 세련된 포인트를 더했으며, 40mm 모델은 전체적으로 실버 톤으로 구성해 보다 직관적이고 스포티한 인상을 완성합니다. 여기에 라이트 그레이와 화이트 컬러의 패브릭 스트랩을 매치해 깔끔하면서도 현대적인 스타일을 강조했습니다.
티쏘 피나렐로 스페셜 에디션: 장인정신과 스피드의 만남
사이클링 타임키핑 분야에서 쌓아온 오랜 전문성을 바탕으로, 티쏘는 사이클링 업계의 대표적인 퍼포먼스 브랜드인 피나렐로(Pinarello)와의 협업을 통해 스포츠와의 관계를 더욱 확장합니다. 티쏘 피나렐로 스페셜 에디션은 스위스 워치메이킹 기술력과 이탈리아 퍼포먼스 엔지니어링을 하나의 타임피스로 결합한 특별한 모델입니다.
이 시계는 피나렐로의 레이싱 DNA에서 직접 영감을 받았습니다. 포지드 카본 케이스와 자전거 설계 철학을 반영한 비대칭 케이스 디자인은 피나렐로 특유의 기술적 접근 방식을 시계 디자인으로 구현합니다. 그 결과, 티쏘 피나렐로 스페셜 에디션은 소재와 형태를 통해 사이클링의 정신을 표현하면서도, 뛰어난 기술적 완성도와 일상적인 착용감을 동시에 갖춘 타임피스로 탄생했습니다.
사이클링을 향한 헌사
국제적인 사이클링 대회부터 기술적 협업에 이르기까지, 티쏘는 수십 년 동안 사이클링의 발전과 함께해 왔습니다. 이러한 지속적인 활동은 정밀성과 강인함으로 대표되는 사이클링의 가치와 브랜드가 공유해온 긴밀한 관계를 보여줍니다.
PR 100 투르 드 프랑스 2026 스페셜 에디션, PR 100 사이클링 에디션, 그리고 티쏘 피나렐로 스페셜 에디션은 이러한 관계를 각각 다른 방식으로 표현합니다. 치열한 레이스의 긴장감부터 일상 속 움직임의 리듬까지, 각 모델은 사이클링 문화의 다양한 면모를 담아냅니다.
세 모델은 디자인, 소재, 그리고 디테일을 통해 사이클링의 정신을 해석하며, 스포츠의 순간뿐 아니라 그 너머의 일상까지 함께하는 타임피스로 완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