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츠 바그너 & 프란츠 바그너, 티쏘 패밀리 합류
티쏘는 독일 출신 농구 형제 모리츠 바그너와 프란츠 바그너를 새로운 브랜드 앰버서더로 맞이하게 된 것을 자랑스럽게 발표합니다.
이번 합류는 티쏘가 프레젠팅 파트너로 참여하는 NBA 유럽 게임이 베를린과 런던에서 열리며, 올랜도 매직이 멤피스 그리즐리스와 맞붙는 시점과 맞물려 더욱 의미를 더합니다. 모리츠와 프란츠 바그너 형제에게 있어 이번 유럽 무대는 단순한 경기 그 이상으로, 고향과도 같은 유럽에서 새로운 여정을 시작하는 상징적인 순간입니다. NBA에서 쌓아온 국제적인 성공과 티쏘가 오랜 시간 이어온 퍼포먼스와 정밀함에 대한 철학이 만나며, 이들은 티쏘와 함께 또 하나의 새로운 챕터를 열어가게 됩니다.
베를린에서 NBA까지
1997년 4월생인 모리츠 바그너는 베를린에서 태어나 2014년 ALBA 베를린에서 프로 농구 커리어를 시작했습니다. 그의 뛰어난 재능은 빠르게 대서양을 건너 2015년 미국 미시간 대학교로 이끌었으며, 그는 곧 팀을 대표하는 핵심 선수로 자리 잡았습니다. 2018년 NCAA 파이널 포에서 그는 24득점 15리바운드라는 역사적인 활약을 펼치며 미시간 대학교를 결승 진출로 이끌었습니다. 같은 해 그는 NBA 드래프트 1라운드에서 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에 지명되었으며, 2018년 11월 공식 데뷔전을 치렀습니다.
2001년 8월생인 프란츠 바그너는 형의 뒤를 이어 2017년 ALBA 베를린 프로팀에서 첫 시즌을 시작했습니다. 그의 잠재력은 일찍부터 주목받아 2019년 ‘독일 최고의 유망주 선수(Best Young German Player)’로 선정되었고, 같은 해 형과 함께 미시간 대학교에 합류해 2021년까지 활약했습니다. 꾸준한 성장 끝에 그는 2021년 NBA 드래프트 전체 8순위로 올랜도 매직의 지명을 받았으며, 그해 10월 NBA 무대에 데뷔했습니다..
현재 올랜도 매직에서 함께 뛰고 있는 바그너 형제는 뛰어난 호흡과 경기력으로 팬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모리츠는 에너지 넘치는 플레이와 강인함, 안정적인 슈팅을 갖춘 빅맨으로 팀에 기여하고 있으며, 프란츠는 경기당 평균 20점에 가까운 득점을 기록하며 리그를 대표하는 차세대 스타로 떠올랐습니다. 극소수의 유럽 선수만이 성공할 수 있는 미국 농구 무대에서, 바그너 형제는 자신들만의 확고한 입지를 구축했습니다.
이들의 유대감은 NBA 코트를 넘어 국가대표 무대에서도 이어집니다. 2023년 모리츠와 프란츠 바그너는 독일 국가대표팀이 사상 처음 FIBA 월드컵 정상에 오르는 데 힘을 보태며, 농구를 향한 헌신과 열정을 다시 한번 각인시켰습니다.
티쏘와 함께 여는 새로운 챕터
이번 협업은 티쏘와 바그너 형제 모두에게 의미 있는 순간을 상징합니다. “티쏘와 함께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티쏘는 NBA 공식 타임키퍼로서 모든 플레이, 모든 결정적인 순간에 함께합니다. 농구는 타이밍의 스포츠입니다. 언제 움직이고, 언제 슛을 던지며, 언제 올바른 선택을 해야 하는지를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런 순간들을 소중히 여기는 브랜드와 함께하는 건 자연스럽게 느껴지고, 그 이야기의 일부가 되어 기쁩니다.”라고 모리츠 바그너는 소감을 밝혔습니다. 프란츠 바그너는 다음과 같이 덧붙였습니다. “이번 파트너십은 제 커리어에서 중요한 시점에 찾아왔습니다. 티쏘와 함께하는 것은 저의 현재 위치를 반영하는 동시에 앞으로 나아가고자 하는 지향점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행보입니다.”
티쏘 CEO 실뱅 돌라(Sylvain Dolla)는 “티쏘에게 있어 바그너 형제의 이야기는 매우 자연스럽게 공감되는 서사입니다. 시계 제작이든 농구 코트 위든, 성공으로 가는 길에는 시간과 끈기가 필요합니다. 바그너 형제는 이러한 가치를 온전히 체현하며, 국제 농구의 차세대를 대표하는 존재입니다. 이들의 성공은 타고난 재능뿐 아니라 티쏘의 철학과 깊이 맞닿아 있는 끈기와 엄격함에서 비롯된 것입니다.”